빅리더는
현상에 도전하고
더 위대한 일을 창조해내는
하나의 길이자 축복의 통로이다. - 전종식-
빅리더는 좀 더 큰 가치를 담을 수 있는 문제를 발견하여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와 사회적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빅리더(Big Leader)는 경희 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내 SK청년비상 프로그램을 통해 첫 인연을 맺고, 데이터 분석에 입각한 근거를 제시하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성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청년의 일원으로서, 배움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인 가치 창출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MSG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2016년 10월 부터 모여서 여러가지 시도를 통해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빅리더 프로그램은 그 어느 대학도 하지 못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 사이언스 ICT 융합 기반의 차별화된 Unique한 성과 Base 프로그램으로 운영 발전되고 있습니다.
빅리더의 Uniqueness와 차별점
빅리더 프로그램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에서 시작되었으며, 새로운 프로젝트 진행 프로세스를 수립하여 진행 중입니다.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 사이언스 ICT 융합 기반 PBL*
* 빅리더 PBL (Project Based Learning) 진행 방식 서울시 및 공공기관 등 민관산학의 협업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 및 사회 혁신 융합 프로젝트로 진행 7가지 진행 프로세스를 수립하여 진행 (데이터 사이언스 ICT 융합 기반의 사회 문제 해결 및 Making Social GOOD을 위한 Prototype을 만들어 완성하는 프로세스로 진행)
포도나무 비전
학생들의 전공이나 관심 있는 분야와 어떻게 하면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
이론을 배우고 각자의 전공이나 관심 도메인에서 실질적으로 적용된 사례를 분석하고 실습을 통해 어떻게 실무에 적용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학생들의 실력이 향상된 것을 서로 공유하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까?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보자
다양한 사회적 현상에 대해 데이터 사이언스에 입각한 근거 제시하고,
사회적 문제 해결에 데이터 사이언스, ICT, 지속가능한 환경 등
4차 산업 혁명 트렌드에 맞는 기술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
빅리더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대학에서 길러내는 인재상의 그 Gap을 메꾸기 위해서 문제를 정의하고 이에 대한 해결을 위해 팀을 구성하고 협력 할 수 있는 자기 주도형 의 목표를 정하고 진행하는 학습 및 교육이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1. 자기 주도형 학습 중심 2. 문제 해결 중심 3. 협업 중심 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3 중심을 바탕으로 사회 혁신 성장의 기여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대학의 교육과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도인 빅리더의 자기 주도형의 새롭고 창의적이며 효율적인 시스템은
강의와 스터디를 통한 학생의 실력과 경쟁력 확보 → 교육/실습/적용 → 관심분야 / 전공분야 연구 → 교내 외 연구 및 프로젝트 →
사회 현상의 문제점이나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해결책을 모색 → 기존 학교 교육에서 머무르지 않는 문제 해결 능력 배양 → 새로운 사회적 가치 창출 → 사회 진출을 위한 성공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간 경희대에서 PBL 중심의 빅리더 프로그램을 진행해본 결과, 다음과 같은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빅리더는 청년들의 가슴 뛰는 삶을 위해 창의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팀을 만들고 실현이 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모읍니다. 빅리더는 현상에 도전하고 더 위대한 일을 창조해 내는 하나의 길이자 축복의 통로입니다.그리고 이것이 빅리더를 통해 희망적으로 수행되도록 합니다